2013. 12. 23.
항만별 특성화 정책을 통한 그린포트 정착방안 토론회 개최
김무성·윤명희 의원, 항만별 특성화 정책을 통한그린포트 정착방안 토론회 개최 새누리당 김무성(부산 영도구, 5선), 윤명희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 공동주최,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항만공사 공동주관으로 ‘항만별 특성화 정책을 위한 그린포트 정착방안’ 토론회를 오는 12월 23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변화와 고유가 그리고 항만 배후단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항만분야에도 녹색성장을 지향하는 Green Port 구축전략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LA Long Beach항을 중심으로 시작한 항만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과 그린포트 구현을 위한 노력은 시애틀, 벤쿠버, 홍콩, 싱가포르, 로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