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대학생기자단발대식 2015. 1. 16.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 발대식 이모저모 ③ 인천항만공사 회의실에서 실시한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끝마친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은자리를 옮겨 오찬장소인 '인천 하버파크호텔'로 향했어요. 각 조별로 도란도란 앉아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는데요.그 사이 더욱 친해진 것 같네요. 오찬 후 본격적인 인천항 투어에 나섰는데요. 처음 도착한 곳은 인천 월미도 인근에 위치한 인천항 갑문홍보관입니다.갑문홍보관에 도착하니 인천항만공사의 마스코트인 해룡과 해린이 기자단을 반겨주네요.반가운 마음에 조별 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 4층 홍보전시관에는 인천항 관련 다채로운 전시물이 눈에 띄었는데요.직접 선장이 되어 갑문을 통과하는 시뮬레이션과갑문의 작동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시물도 보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단연 인기는 크로마키 포토존 코너였습.. 2015. 1. 15.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 발대식 이모저모 ② 오리엔테이션 1부가 끝난 후 조별 모임 시간을 가진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앞으로 6개월 동안 기자단은 물류, 해운, 항만조로 나뉘어 각 조마다 다른 주제로현장취재 및 인터뷰, 미션수행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할 텐데요. 본격적인 조별 모임에 앞서 조장을 먼저 선별했습니다.그리고 공개된 7기의 첫 번째 미션 주제!영화(패러디) 제작, 뮤직비디오 제작, 광고(패러디) 제작! 과연 어떤 조가 어떤 미션주제를 뽑게 될까요?운명의 제비뽑기가 이어지고…… 제비뽑기 결과 항만조는 영화(패러디) 제작,해운조는 뮤직비디오 제작,물류조는 광고(패러디) 제작이 결정됐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품고 자리로 돌아가 조별 회의를 통해 미션에 대한 계획과앞으로 기자단 활동에 대해 잠시 토론하는 자리를 가.. 2015. 1. 14. 치열한 경쟁률을 뚫은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 발대식 이모저모 ① 지난 9일 인천항만공사 5층 회의실에서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선발된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의 첫 모임인 발대식이 열렸습니다.뛰어난 재능을 가진 총 21명의 선택받은 대학생 기자단은예상했던 것처럼 모두 매력 넘치는 분들이더군요. 이번 인천항만공사 대학생 기자단에는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시고관심을 가져주셔서 선발하는 데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7기 기자단과는 이번에 처음으로 인연을 맺는 것이다 보니5층 회의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상당히 설레고 즐거울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럼 인천항 대학생 기자단 7기 발대식 현장을 함께 살펴볼까요? 본격적인 발대식이 시작되기 전 분위기는 왠지 어색~ 조용~ 애매~(잠시 뒤 요런 내숭들은 온데간데없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뀐답니다.) 아무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인천항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