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가설건축물 2020. 3. 19. IPA, 인천항 가설건축물에 대한 화재취약분야 전수점검 완료 IPA, 인천항 가설건축물에 대한 화재취약분야 전수점검 완료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인천항 배후부지 내 화재취약 가설건축물에 대한 전수 화재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가설건축물은 항만 배후부지 임대자가 임시로 소규모 사무실, 창고 등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설치하고 있는데 일반건축물에 비해 높은 화재발생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안전사고에 대한 공적 역할을 강조하는 국민의 요구에 적극 부응해 인천항만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가설건축물을 포함해 타 기관, 민간 소유 등 총 418동의 가설건축물에 대한 전수 화재점검을 시행했다. ○ 이번 점검에서는 ▴소화기 비치여부 ▴전기배선 불량 ▴누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