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2020. 6. 15. [해룡이의 꿀팁타임] 일과 생활의 균형 워라밸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해룡이에룡! 워라밸이란 무엇일까요? 워라밸이란, Work-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룬다는 의미인데요. 개인의 업무와 사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묘사하는 단어랍니다. 1. 워라밸이란? 워라밸이란 표현은 생각보다 이른 시기인 1970년 후반 영국에서 처음 등장하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들어 노동관의 변화와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점점 직장이나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워라밸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공감을 얻는 이유는 세대의 변화뿐 아니라 저성장시대 때문이기도 한데요.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노력한 만큼 성공을 보장받았던 과거와는 달리 고용불안과 과잉경쟁에 지친 사람들이 돈보다는 자기..
2020. 5. 26. IPA,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일·생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IPA,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일·생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22일 오전 ‘일·생활 균형 수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모전은 자녀육아시간 제도 확대, 저축휴가 나눔제도, 남성 육아휴직 장려 등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위해 추진해온 정책을 경험한 직원들의 진솔한 수기를 공유해 함께 공감하고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 총 23편의 체험수기를 접수해 노사 공동 심사단이 심사한 결과, 자녀 육아시간 제도(1일 최대 2시간)를 통해 워킹대디로서 일과 육아의 부담을 해소한 사례를 진솔하게 담은 ‘일·생활 균형 체험 수기’가 대상(물류사업팀 이재황 과장)으로 선정되었고, ○ 최우수상으로는 ‘가족의 건강, ..
2019. 5. 15. 인천항만공사, 노사 가족친화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인천항만공사, 노사 가족친화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5일 오전 공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 가족친화 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여성가족부에서 공인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인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선언식에서 가족친화경영 실천이 공사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함을 함께 인식하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대표를 포함한 노사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신규 인증 후 2020년까지 재인증 취득 ○ 선언식에서는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 발굴 ▴장시간 근로관행 지양 ▴연차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