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표현 2020. 3. 25.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함께 배워봐요, 여행지에서 아프면 어떻게 말할까?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의 똑똑이 해린이에룡~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지만, 꼭 없는 법은 없는 일이 있지요. 바로 해외여행에서 아픈 일인데요. 즐겁게 놀 생각으로 떠난 여행인데 아프면 정말 슬프겠지요. 하지만 더욱 슬픈 것은 해외여행 가서 아픈데 아프다고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상황과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그 상황을 올바로 대처할 수 없겠지요. 자, 그럼 지금부터 해린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갔는데 아픈 상황을 가정해볼게요. 기침하는데 열이 나는 거 같아서 병원을 예약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근처 병원으로 서둘러 가서 예약해볼까요? A: I’d like to make an appointment to see a doctor. 진료 예약을 하고 싶은데요. B: Okay. Have you been here bef.. 2020. 2. 26.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함께 배워봐요, 해외 호텔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와 함께하는 스터디 타임이 돌아왔어룡! 첫 번째 시간에는 입국 심사에서 자주 쓰이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어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첫 번째 시간에 알려드린 표현을 기억하시고 더 이상 입국 심사에서 긴장하지마세룡! 여러분은 해외여행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해린이는 아름다운 오션 뷰가 보이는 곳, 현지 느낌이 가득한 곳, 관광지나 쇼핑몰 등 접근성이 좋은 곳! 바로 어떤 숙소에서 머무는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숙소는 정해놨지만 예약을 하는 표현이 어려워서 망설이고, 머무는 동안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받고 싶은데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서 놓치셨던 적이 있으시지 않은가요? 해린이가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릴게요! 두 번째 시간에 해린이가 준비한 표현!.. 2020. 2. 19.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긴장되는 출·입국심사, 간단한 표현으로 고민 해결!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와 함께하는 스터디타임이 돌아왔어룡! 해마다 해외를 방문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해외여행’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뜨거운 하늘 아래 해변가로 아름답게 줄지어 선 야자수, 현지에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현지 음식들, 꼭 가야하는 여행지의 랜드마크들 등이 연상되시나요? 상상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해주는 해외여행!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에서 처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입국심사라는 관문. 무표정한 표정의 입국심사관들 앞에서 우리나라 말이 아닌 언어로 질문을 듣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계시진 않나요? 그래서 해린이가 입국심사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준비해봤어요. 차근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