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여객 2024. 8. 14. [인천항 타임즈] IPA, 한·중 카페리 항로 활성화 위해 선사와 공동 마케팅 진행!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중국으로 가는 카페리 선사들과 함께 한·중 카페리 항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여객 수송이 순차 재개된 한·중 카페리 항로는 청도와 위해, 석도, 연태, 연운항 노선에 이어 대련까지 총 6개인데요. 지난해에는 6만 7천557명의 여객이, 올해는 23만 1천76명이 한·중 바닷길을 통해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여객 수송 실적 회복 등 한·중 카페리 항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5일부터 11일까지 7일 동안 연안여객터미널에 한·중 카페리 선사 홍보부스를 운영하고,휴가철을 맞아 인천 섬 지역을 방문하는 연안 여객을 대상으로 한·중 관광 상품을 홍.. 2024. 4. 17. [인천항 타임즈] 대국민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해 손잡은 IPA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4월 2일, 인천항만공사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대국민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모든 데이터가 융합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는데요. 양 기관은 '인천항 여객 편의 증대'와 '대국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방안 협력, 연안여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여객선 정보 공유, 안전을 위한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협조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천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연안여객선 운항 일정 및 실시간 입출항 정보 제공을 추진하는 등 연안여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쓸 예정입니다. 2021. 7. 22. 인천항만공사,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 도서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주관하는 ‘하계 특별수송기간’ 운영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IPA,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 실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 ... blog.naver.com 2018. 2. 12. IPA, 설 연휴 연안여객 특별수송기간 운영 IPA, 설 연휴 연안여객 특별수송기간 운영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수송기간 지정…안전분야 수시점검 및 각종 이벤트 제공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해 인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 IPA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인 여객터미널의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을 수시로 실시하고, 특별수송기간 중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 특히, 특별수송기간 중 연안여객터미널 내 안전체험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