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지수 2016. 11. 16. [해린이의 플레이타임] 빅맥지수로 각 나라의 경제를 살펴본다! 안녕하세요 해린이에요! 엊그제 친구와 맥도날드에서 빅맥을 먹었는데 갑자기 빅맥지수 이야기를 꺼내게 되었어룡. 여러분도 빅맥지수에 대해서 한 번쯤은 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어 이번에 준비를 하였어요. 빅맥지수는 각 나라의 통화가치 수준을 살피는 기준이 되고 있는데요. 이것을 처음 고안한 곳은 바로 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라 해요. ‘같은 물건은 어디서나 값이 같아야 한다는 일물일가의 원칙을 전제로 하였다 해요. 각 나라의 통화가치가 적정하다면 현재 세계 120개 나라의 모든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빅맥의 가격이 다를 수 없다는 것이 그 기본이 된 것이에룡. 위 빅맥지수는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가격을 의미합니다. [출처] The Economist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