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2019. 5. 15. 인천항만공사, 노사 가족친화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인천항만공사, 노사 가족친화경영 실천 선언식 개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5일 오전 공사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 가족친화 경영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여성가족부에서 공인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인 인천항만공사는 이날 선언식에서 가족친화경영 실천이 공사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에 기여함을 함께 인식하고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사대표를 포함한 노사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신규 인증 후 2020년까지 재인증 취득 ○ 선언식에서는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 발굴 ▴장시간 근로관행 지양 ▴연차휴가..
2019. 5. 8. 인천항만공사,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인천항만공사,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인천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하여 세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나눔 행사 및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한다고 8일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비롯해 어르신 및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소통확대를 통한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사회화에 한발짝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 우선, 어버이날을 맞아 8일 미림극장(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실버전용극장)에서 펼친 ‘지역사회 어르신 경로잔치’에는 인천항만공사 사내변호사, 사진동호회 등 직원 10여명을 비롯해 현대유비스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