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클라쓰] IPA, 협력기업 상생대출 13일부터 신청 접수

자자 모두 집중!
인천항 클라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주는 과연 어떤 주제를 가지고 왔을까룡?!

함께 보러 가시죠!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인천항만공사와 하나은행이 2021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공동 조성한 펀드로,

인천항 협력 해운·물류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저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2022년까지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통해서 총 8개사 물류기업을 지원해 왔어요!

 

2023년 ‘동반성장 상생펀드’의 운용 규모는 

8억 3천만 원으로 전액 소진 시까지 선착순 운영될 예정입니다.!

 

지원대상은 인천항을 이용 중이거나 계약관계 중인 해운·항만 관련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의 심사를 거쳐 시중금리보다 1.85% 포인트 낮은 금리로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이 진행돼요!

 

<인천항 협력중소기업 범위>

지원대상 협력중소기업의 범위는 해운업과 항만업으로 구분되며,

 

해운 세부업종으로는 여객운송업, 화물운송업, 대리중개업으로,

항만 세부업종으로는 창고업, 하역업, 항만부대산업, 선용품공급업, 수리업으로 분류가 되어있어요!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기업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www.icpa.or.kr/recruit)

- 참여와 정보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고,

문의는 하나은행 남동기업센터지점으로 부탁드려룡!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해운·물류기업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할 거예요!

 

이상 3월 넷째 주 인천항 클라쓰였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만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