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이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 떴습니다! 바로 IPA 조정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서인데요~ 모두들 파이팅 넘치는 모습으로 응원에 임했습니다! 1번 레인에 자리잡은 IPA 조정선수단이 경기를 시작하자 목이 터져라 이겨라! 이겨라! 를 외쳤습니다. 확연한 차이로 결승선에 들어온 인천항만공사 조정선수팀! 직원들의 응원때문이었을까요? ^^ 오늘 있을 결승전에서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많이 더웠나..? 지쳤어요~~ 힘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