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였죠? 예쁜 특파룡기자와 함께 줄잡이의 달인! 인천항업 지석규 부소장님을 뵙고 왔는데요! 배가 들어오는 모습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줄잡이의 달인답게 배가 들어오니 영차 영차 줄을 잡아주시던 모습! 프로페셔널한 모습! 정말 멋있으셨는데요! 아마 '줄잡이'라는 직업이 생소하신 분들도 꽤 계실 것 같네요~ 베일에 쌓여진 줄잡이의 실체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인천항 명인인터뷰! 궁금하시더라도 조금 참아주시고 기다려주세요! 6월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