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 스물 일곱 번 째 이야기!

오늘은 인천항만공사 어떤 으-쓱 했을까요?!

한번 보시죠! 😘

 

인천항만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총 760개의 책꾸러미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새생명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어요!

 

 

지난해 신규 추진한 해당 사업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다양한 세상을 접하게 함으로써 학습결손을 막고자 마련됐는데요!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 중구, 연수구, 서구에 소재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나만의 책꾸러미’ 지원 신청을 받았고,

그 결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의 아동 152명에게 책 꾸러미가 전해질 예정이에요!🤭

 

 

책 꾸러미는 개개인의 독서수준과 연령, 관심사 등을 고려한 나만의 ‘맞춤’ 책 5권으로 구성됐어요!

 

맞춤 책 꾸러미가 독서환경이 열악한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요!

 

인천항만공사는 올해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니까 다들 기대해 주세요!

다음주도 으-쓱한 인천항만공사로 돌아올게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