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체선·체화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인천항 내항 1부두 공영선석인 18, 19선석에 대해 한시적으로 하역을 허가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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