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이용 고객대상 추석 명절 청렴 서한문


한 해의 결실이 무르익어가는 가을입니다.

인천항만공사를 이용해주시는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올 한 해도 한 발짝 성장하였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란 말과 같이 어느 때보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2019년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는 인천항만공사가 되겠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