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안항석탄부두 배후부지

입주기업 모집 재공고 추진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남항석탄부두 배후부지(인천광역시 중구 항동7가 82-1) 11,707㎡*를 수출입 화물 장치장으로 사용할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공고대상부지는 인천항만공사가 소유하고 있는 항만부지로 임대기간은 3년이고 입주자격은 인천항을 이용하여 반입·반출되는 화물을 하역·운송·보관·전시하는 물류관련업을 대상으로 한다.


○ 또한, 공인 신용평가기관에 의한 신용평가 등급이 B- 이상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이며, 연간임대료 입찰최저가는 327,866천원이다.


○ 입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경쟁 최고가 입찰방식으로 진행하며 입주기업 모집공고는 7월 25일(목)부터 7월 29일(월)까지이며 입찰은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7월 30일(화) 9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하고 개찰 및 낙찰자는 7월 31일(수) 14시에 발표(개별통보) 예정이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http://www.onbid.co.kr) 입찰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천항만공사 물류사업팀 담당자(☎ 032-890-8264)에게 문의하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