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2주만에 돌아온 해룡이의 컬처타임입니다!

오늘은 어떤 내용을 가지고 왔을지 여러분도 궁금하시죠?

이번 주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유명한 배의 이야기로 국내에는 1998년 영화로 개봉한 뒤

2012년 재개봉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영화 제목이기도 해요~

 

 

 

 

 

 

 

그 정답은 바로 타이타닉입니다.
타이타닉하면 많은 사람들이 영화 속 아름다운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을 떠올리기도 하죠!
특히 타이타닉 갑판 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백허그를 시도하는 장면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을 겁니다.

 


 

 

 

 

건조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은 절대로 가라앉지 않는 배로 불리기도 하였는데요~
불행히도 1912년 4월 14일 타이타닉은 사고로 깊은 바다 아래로 가라앉고 전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물론 타이타닉과 함께 하였던 다양한 사연을 가진 승객들도 함께 말이죠....

 

 

 

 

 

 

 1985년 내셔널지오그래픽 해양탐험가가 바다 아래로 침몰한 타이타닉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후 조사를 통해 침몰 당시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안에 잠들어 있던 유물들 중 일부는 수면 밖으로 꺼내어져 다시 빛을 보게 되었고

사람들에게 공개되어 전설같은 사건의 진실을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는

생생한 증거로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타이타닉은 심해 4천 미터 아래에서

선체가 두 동간 난 체로 깊이 잠들어 있습니다.

 

 

 

 

 

 

 

100년이 지난 현재에도 타이타닉 침몰은 역사상 최대의 해난사고로 손꼽히기도 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함께 떠오르는...

전설이 되어버린 그 이름 타이타닉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