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중소협력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앞장

인천항 중소기업 대상 산업혁신운동 4차년도 지원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가 인천항 중소 협력기업의 맞춤형 현장진단을 통한 

생산성 혁신 무상 컨설팅 지원사업인 산업혁신운동 4차년도 지원기업을 모집합니.



산업혁신운동은 인천항을 무대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중소협력기업의 경영·공정·생산기술 등 

기업활동 전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IPA)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자부 산하 공공기관들과 함께 추진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입니.



실제 3차년도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우련 TLS 및 태광통상은 5개월에 걸친 현장진단 및 혁신

 컨설팅을 통하여 물동량 증가, 출고오류 감소, 신규 매출액 4배 증가 등 

가시적인 생산성 향상 성과를 거두었으며그 밖에 서비스 프로세스 체계를 개선하는 등 

효율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도 산업혁신운동 지원기업으로 선정될 3개 협력중소기업은 한국생산성본부 항만물류 

비즈니스 전문가의 경영·공정·생산기술 등 현장진단을 통한 기업경영 전 영역의 혁신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약 1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



신청 가능 기업은 인천항 협력기업으로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이 그 대상이며

신청은 IPA 홈페이지에서 ‘IPA동반성장배너를 선택한 뒤 협력·성장하는 IPA' 메뉴 내 

지원사업공고 제출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icarus@icpa.or.kr)로 접수하면 됩니

※접수마감은 78. (032-890-8224,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