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곳은 인천에서 1시간 거리의 섬으로, 연안여객터미널을 이용하여 여행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인천항에서 남서쪽으로 32km에 위치해 있으며 승봉도, 대이작도, 소이작도와 인접해 있습니다. 국사봉 등산로와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7기 특파룡이 2탄에 걸쳐 기행기를 작성하기도 한 이 섬은 어디일까요? 

1. 자월도

2. 미인도

3. 태권도

4.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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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날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해운이나 항만업계에도 온실가스 절감 노력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정책의 수립과 기반시설 운영을 통해서 항만 자체의 에너지 효율향상, 항만주변의 환경개선을 도모하는 그린포트라는 개념이 도출됐는데요. 세계의 여러 친환경항만들은 이러한 그린포트의 흐름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OOO항만은 그린포트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으며 2050년까지는 80% 수준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린포트 구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미국의 이 항만은 어디일까요?

1. 숏비치

2. 친환경

3. 롱비치

4.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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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행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소비세, 주세, 수입품의 관세 등)을 면제하여 판매하는 소매점으로 최근에는 관세청의 시내 ‘이것’ 신규 사업자 선정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맞이하여 기업들 사이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떠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얼마 전 ‘대학생 현장취재’ 코너에서 다루며 공항뿐 아니라 항만에도 이 시설이 있음을 알려주었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1. 면세점

2. 기념품점

3. 홍콩반점

4. 몽고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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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데이트 코스로 크루즈의 인기가 급부상 중인데요. 인천항도 대중화된 크루즈의 인기에 힘입어 크루즈 기항 횟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3회에 불과했던 인천항 크루즈 기항 횟수는 2013년 95회를 기록하였으며 2030년에는 400회의 크루즈 입항이 전망되어 있습니다. 2018년에는 크루즈 전용부두가 있는 ‘이곳’이 개장예정이어서 크루즈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텐데요. 15만 톤급의 크루즈도 접안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게 되는 이 곳은 어디일까요? 

1. 버스터미널

2. 연안여객터미널

3. 구 국제여객터미널

4. 신 국제여객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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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지난 7월 3일 인천항만공사 대강당에서는 8기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과 더불어 7기 대학생 기자단의 해단식이 진행되었습니다. 7기 대학생 기자단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동안 멋진 활동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중 우수기자단으로 선발된 특파룡들은 미리 공지하였던 대로 중국승선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연태/위해를 방문했는데요. 그 과정에서 특파룡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인천과 평택으로 운항하는 여객선은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변국들과 중국 내륙에서 다뤄지는 화물들이 처리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7기 우수 대학생 기자단이 승선체험 둘째 날, 오전에 방문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1. 인천항

2. 연태항

3. 연꽃항

4. 부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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