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역시설

2020. 6. 30.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 지정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7월 1일자로 아암물류2단지 I-1단계가 종합보세구역 예정지역으로 지정⋅공고(관세청 공고 제2020-82호)되었다고 밝혔다. ○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시장 추세*에 따라 공사는 아암물류2단지를 전자상거래 클러스터로 육성코자 지난 5월 관세청에 아암물류2단지 I-1단계 전체 면적 557,150㎡ 중 458,254㎡에 대한 종합보세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관세청의 지정요건, 현장실사 검토를 거쳐 1일 최종 지정되었다. * 국경간 전자상거래 규모 : (’16) 4,010억불 → (’18) 6,750억불 → (’20) 9,940억불 ○ 아암물류2단지 I-1단계는 현재 올 연말을 목표로 부지조성 공사를 진행 중으로, 향후 3년간..
2020. 6. 23. IPA,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두 팔 걷어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항 배후단지 및 배후부지의 물류시설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3일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아암물류1단지, 북항배후단지, 갯골물류부지, 남항 및 내항 등 항만물류부지에 입주한 물류시설의 내부는 각 기업별로 자체 방역을 수행하고 있으나, 주변지역 도로 등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이번에 전체 방역소독을 추진하게 됐다. ○ 특히, 방역에 사용된 소독제는 식품의약안전청(KFDA)의 허가를 받은 전염병 예방용 소독제로써 연무소독 방식의 시야 가림현상이 없고 매연·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은 친환경적 제품을 사용했다. ○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어 항만기능에 악영향..
2020. 6. 23. 인천항 수역시설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 완료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시설 운영을 위해 수역시설(부잔교, 계류인정구역)에 대한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 척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해당 선박에 대해 항만시설 사용신청을 받아 승낙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 이번 항만시설사용 일제정비는 2019년 8월부터 진행하였으며, 수역시설에 계류하고 있는 선박 600여척을 대상으로 항만시설 사용 신청을 받아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실시하였다. ○ 포화 상태인 수역시설의 안전위해요소를 선제적·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