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우체국 2020. 5. 13.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함께 배워봐요, 해외에서 우편 보낼 때 영어회화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에룡~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모든 여행과 출장이 취소되는 요즘, 이런 때일수록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들을 익혀두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준비한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오늘은 해린이가 해외 우체국에서 우편 보낼 때 영어회화를 어떻게 해야 할지 준비했어요! 함께 알아볼까요? 오늘은 여러분이 해외에 장기간 머무르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볼까요? 마침 친구에게 편지를 붙여야 했는데, 가족에게 물품을 택배로 보낼 일이 더해졌어요. 우체국에서 한꺼번에 해결할 텐데요. 우체국을 가기 전, 가까이 있는 동네 사람에게 우체국이 있는지 물어볼게요. A: Excuse me. Is there a post office near here? 실례합니다. 근처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