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부사관 2020. 4. 29.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 그중 해군 부사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인천항만공사 기자단 특파룡 17기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구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다는 내 사랑!’이라는 주제로, 바다와 관련된 직업과 그 직종에 종사하는 분을 인터뷰했습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해군 중에서 해군 부사관으로 일하는 지인께서 흔쾌하게 인터뷰를 수락해주셨습니다. 인터뷰는 사전에 준비한 질문들을 이메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점 양해 부탁드리고 재밌게 기사를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Q1. 인터뷰 요청을 흔쾌하게 수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시작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십니까!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서 해군 부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안병규라고 합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군함은 대한민국 KDX-II..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