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카페리

2025. 7. 2. [인천항 타임즈] 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여객 증대 관계기관 공동 마케팅 전개 23일부터 석도, 청도, 항로 현지 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인천 특화 관광 체험 진행중국 카페리 여객 유치 위해 협력 IPA는 인천관광공사 및 한중 카페리 선사와 함께인천항 한중 카페리 항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지난 6월 23일 밝혔습니다. IPA에 따르면, 2023년도 8월부터 여객수송이 순차 재개된 한중 카페리 여객수송 항로는 현재 총 7개*로,올해 5월 기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은 1일 평균 1,026명으로 집계됐으며,2024년도 대비 1일 49명(977명’24년 → 1,026명’25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도, 위해, 석도(’23.8월)→연태(’23.9월)→연운항(’23.12월)→대련(’24.4월)→단동(’25.4월) IPA는 1..
2017. 1. 19. IPA, 한중카페리 CEO 간담회 개최 IPA, 한중카페리 CEO 간담회 개최 인천항 新국제여객터미널(부두)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추진경과 공유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는 19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한중카페리 대표자 및 실무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날 간담회에는 IPA 양장석 경영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이규용 건설본부장 및 주요 팀장, 임현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발전협의회 이귀복 회장, 한중카페리업체 CEO 및 실무자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인천항 신 국제여객터미널 및 부두에 대한 전반적인 개발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사항을 논의했습니다. ○ IPA는 작년 7월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의 효율적 운영 방안 수립을 위하여 선사 및 하역사 등 관련 업·단체 중심으로 협의체(Wo..
2016. 10. 31. IPA, 한-중 카페리 홍보 위해 산동지역 관광설명회 개최 IPA, 한-중 카페리 홍보 위해 산동지역 관광설명회 개최 중국 스다오, 지난 현지여행사와 기업 인센티브여행 담당자 대상 마케팅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가 한-중 카페리 중국인 승객유치를 위해 엔타스면세점, 에버랜드, 화동훼리 등과 함께 민‧관 합동 관광설명회를 개최합니다. ○ 이번 합동 관광설명회는 지난 10월 10일 인천과 중국 스다오를 운항하는 카페리 화동명주8호의 신조 선 운영을 기념하여 중국 산동성 스다오(石岛)와 지난(济南)에서 11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됩니다. ○ IPA는 스다오, 지난의 현지 여행사와 기업 인센티브여행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인천 및 주변 관광설명 회를 열고 카페리 서비스, 신국제여객터미널 홍보 및 주요 관광지를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또한 각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