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2017. 11. 28. 인천항만공사, 대중국 카페리이용 여행객 늘리기 본격시동 인천항만공사, 대중국 카페리이용 여행객 늘리기 본격시동 한-중 카페리 여객회복 대비 中화동해운 관계자 인천항 팸투어 진행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8일(화) 오후 7시 中화동해운 여행상품 관계자 10명을 인천으로 초청하여 메디페리(Mediferry) 팸투어단 환영 만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IPA)는 지난 10월에도 진인해운 중국측 관계자를 초청하여 카페리를 이용한 의료관광 상품인 ‘메디페리 팸투어’를 진행였으며 크게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이번 ‘화동해운 메디페리 팸투어’ 중국측 관계자들은 중국 산동성 스다오(석도)에서 자사 선박인 ‘화동명주 8호’를 타고, 27일(월)부터 29(수)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인..
2017. 11. 9. 인천항만공사, 한중관계 개선 대비 카페리 여객유치 나서 인천항만공사, 한중관계 개선 대비 카페리 여객유치 나서 인천항을 통한 해상여행객 유인을 위한 "카페리 마케팅 협의회" 개최 ○ 인천항만공사는 11월 9일(목) 11시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대회의실에서 한중관계 개선에 따라 한중카페리 이용 해상여행객 유치를 위한 “인천항 카페리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 ○ 금번 마케팅 협의회에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를 비롯하여 위동항운, 대인훼리 등 한중카페리선사 9개사가 모두 참석해 한중간 국제카페리 여객 회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논의하였다. ○ 지난 10월 31일 정부의 와 발표 후 한중관계 개선에 대비하여 해상여행객 유인을 위한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 올 들어 다섯번째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중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