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마을 2019. 12. 17. IPA, 아차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 IPA, 아차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해양특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아차도와 어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 아차도 마을회관에서 열린 자매결연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김종범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장, 최재석 아차도 어촌계장과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리섬가게·카페’와 섬 전역에 태극기를 게양한 ‘태극기마을’로도 알려진 아차도는 현재 2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으로, 지난 2년간 이상기후로 인해 주민들의 주요 소득원인 굴이 폐사하여 경제적인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인천항만공사는 분위기가 침체된 섬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