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항만 2019. 3. 29. 인천항만공사, 중국 청도항만그룹 인천항 방문 인천항만공사, 중국 청도항만그룹 인천항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9일 오후 공사 접견실에서 인천항을 방문한 중국 청도항만그룹 이봉리(李奉利) 동사장 등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중국 청도항은 세계 8위 항만이자 산동성 최대 항만으로 청도항만그룹은 청도항의 건설계획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항과 컨테이너 교역 중국내 2위항만(’18년 기준 1위 상해항)으로 2018년에는 296천TEU를 처리한 바 있다. ○ 지난 2014년 인천항-청도항간 자매항 업무협약 체결이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항만그룹과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터미널별 물동량 현황 및 크루즈 모항 유치에 따른 중국 내 홍보강화 등 주요 현안사항에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