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영초등학교

2014. 2. 24. 제 1회 IPA 사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 제 1회 IPA 사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최인천,경기,충청 지역 8개 초등학교 야구팀 출전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 야구 꿈나무들의 잔치인 ‘제1회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춘선) 사장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4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IPA 볼파크 야구장에서 개최됩니다.IPA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인천․경기․충청지역 소재 초등학교 야구단 8개팀 100여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됩니다.대회는 26일 오전 9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예선 및 준결승전 10경기를 치르고 3월 1일 오전 10시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함께 상품과 트로피가 각각 주어지며 개인상 5명에게도 트로피와 상장이 전달될 예정입니다.IPA는 첫 대회..
2013. 12. 3. 인천 3·1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 인천공립보통학교 인천공립보통학교(현 창영초등학교 전신)는 1907년 4월 3일에 관립인천일어학교 안에 임시 교사를 설치하고, 5월 6일에 학생 3명으로 개교하였습니다. 그 해 6월에 사립 제녕학교를 병합하면서 74명의 학생을 받아들였는데, 계속 학생이 늘어나 12월 20일에 우각현(현 창영동)에 목조 건물을 세워 이전하였습니다. 1910년 3월 26일에 첫 졸업생 18명을 배출했고, 1912년에 이르러는 학생 수가 348명에 달했습니다. 같은 해 사립 인명학교를 통합하여 여자학급을 신설하였습니다. 또 인천공립간이상업학교가 부설되어 7월 18일부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1921년에는 조선교육령 개정에 따라 수업 연한이 6년으로 연장되었습니다. 현재 인천시 유형문화재 제16호로 지정되어 있는 구교사는 1922년부터 옛 건물..
2013. 11. 12. 사람냄새와 종이냄새가 흠씬 배인 '배다리 문화마을' 오늘은 해룡·해린이와 함께 배다리 문화마을에 가볼꺼예요!배다리는 사람냄새와 종이냄새가 흠씬 배인 동네로지금은 스페이스 빔이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 옛 인천양조장,오래된 문구점, 의상실 등 곳곳에 서민들의 삶이 녹아 있는 동네입니다.최근에는 창영초등학교 주변 벽화거리, 배다리 작은 굴다리 벽화, 사진공간 배다리 등명소가 배다리에 새로운 표정을 입히고 있는데요.특히 이곳은 헌책방 거리로 유명해 오래된 서점들이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그럼 지금부터 사람 냄새나는 동네인 '배다리 문화마을'로 해룡·해린이 함께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