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2017. 11. 24. 인천항만공사, 비정규직 경비인력 고용안정 해법 찾는다 인천항만공사, 비정규직 경비인력 고용안정 해법 찾는다 비정규직 고용안정 방안 모색 〇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항보안공사(IPS)가 23일 개최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에서 외항경비업무가 상시․ 지속 업무가 아닌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통보받았다. 〇 이러한 심의결과 배경으로는 민간 부두운영사와 인천항보안공사(IPS)간의 경비용역 계약이 1년 계약으로써 용역계약의 지속성 여부가 전환심의위원회의 중요한 판단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번 인천항보안공사(IPS)가 개최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는 정부가 발표한‘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천외항 경비․보안업무의 상시지속여부 판단을 위해 내부․외부위원 각각 5명이 참여하여 심의하였다. (..
2012. 12. 26.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우리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면세가에 인천항 국제여객 터미널에서 우리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면세가에 지하1층 쇼핑매장에 사후면세점 히트 500[제품판매] 플라자 오픈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 지하1층 ‘HIT 500 Plaza‘ 개점식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철규 이사장(오른쪽 네번째), 중소기업유통센터 손창록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중소기업청 신기룡 판로지원과장(왼쪽 두번째), 오성국제㈜ 박준용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인천항여객터미널 이준용 사장(왼쪽 네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인천항 제1국제여객터미널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생산한 우수제품을 면세가에 살 수 있게 됐습니다. 출입국 심사를 통과한 뒤 시간에 쫓겨가며 물건을 사기 십상인 출국장 면세점이 아닌, 심사 전에 좀 더 여유있게 제품을 살 수 있는 사후 면세점이 오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