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십사 2020. 2. 19. [해린이의 스터디타임] 긴장되는 출·입국심사, 간단한 표현으로 고민 해결! 안녕하세룡? 인천항만공사 해린이와 함께하는 스터디타임이 돌아왔어룡! 해마다 해외를 방문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가고 있어요. 여러분은 ‘해외여행’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뜨거운 하늘 아래 해변가로 아름답게 줄지어 선 야자수, 현지에서만 맛보고 누릴 수 있는 현지 음식들, 꼭 가야하는 여행지의 랜드마크들 등이 연상되시나요? 상상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들뜨게해주는 해외여행! 하지만 들뜬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에서 처음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입국심사라는 관문. 무표정한 표정의 입국심사관들 앞에서 우리나라 말이 아닌 언어로 질문을 듣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해외여행을 망설이고 계시진 않나요? 그래서 해린이가 입국심사에 가장 많이 듣는 질문과 그에 대한 대답을 영어로 준비해봤어요. 차근차..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