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7. 22.
[쉽(ship)게 알아보자🚢] 바람을 품은 전설의 범선, STS 세도프
[바람을 품은 전설의 범선, STS 세도프]시간의 파도를 가르며, 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항해를 멈추지 않았던,이 배의 정체는? STS 세도프는 1921년 독일에서 건조된 대형 범선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전통 범선 중 하나입니다. 원래 상선으로 출발했으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에 귀속되어 러시아 해양 탐험가의 이름을 따라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되었습니다. 총 길이 약 117m, 돛대 4개, 최대 200여 명이 탑승할 수 있는STS 세도프는 웅장한 외형과 고전적인 돛의 자태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오늘날에도 전통 방식으로 항해하며, 바다 위를 우아하게 가릅니다. STS 세도프는 현재 러시아 해양대학의 실습선으로 사용되며, 학생들이 실제 항해를 경험하고 전통 기술을 익히는 교육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