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시설물 2020. 5. 15. 드론,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융합해 인천항 시설물 안전점검 첨단화 추진 드론,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술 융합해 인천항 시설물 안전점검 첨단화 추진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드론활용 서비스 시장창출 지원사업 - 활용 서비스 패키지 구축 및 운용기술개발사업 분야」에 ’산업용 드론중심 항만지역 특화 스마트 시설물관리시스템 개발‘ 과제로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 이번에 선정된 과제 추진을 통해 육안 및 인력 중심의 항만시설물 안전점검을 인공지능(AI)와 자율주행 드론 등 4차산업 핵심기술을 융합한 선제적·예방적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 체계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대부분 해상이나 조수간만의 차가 큰 해안지역에 위치해 있는 항만시설물의 경우, 육상지역의 시설물보다 안전점검 및 유지보수에 그동안 물리적 어려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