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휴가비지원 2020. 6. 10. IPA, 협력기업에 근로자 휴가비 지원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를 겪고 있는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지친 협력기업 직원의 휴식과 복지를 위한 ‘협력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IPA의 ‘협력기업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인천항 협력기업 근로자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 중인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때 부담하는 근로자(20만원)와 기업 부담금(10만원)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련 사업에 선정되면, 기업 5만원, 근로자 10만원만을 부담하면 근로자는 40만원 상당의 국내 관광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한국관광공사 ‘근로자휴가 지원사업’은 근로자(20만원)와 기업(10만원)이 공동으로 여행적립금 조성 시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