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공식 블로그

운하

2014.11.04 육지를 건너는 다리, 운하 육지를 건너는 다리, 운하 ‘육지를 건너다‘ 어딘가 모순이 보이는 문장이죠? 하지만 바다를 길처럼 이용하는 선박에게 육지는 건너야 하는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해운의 다리 역할을 하는 운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룡!! ※ 운하란 무엇인가 선박의 통항이나 농지의 관개·배수 또는 용수 등을 위해 육지를 파서 만든 수로. 항만법은 운하를 항만 기본시설의 하나로 예시하고 있다. 선박의 통항을 위한 경우 천연수로와 연결하여 교통편을 단축할 목적으로 건설되며, 선박의 규모에 따라 내륙운하(內陸運河)와 대형선운하로 나누기도 한다. -(선박항해용어사전, 한국해양대학교) 선박해양용어사전에도 나와 있듯 운하는 선박의 통항을 위해 육지를 파서 만든 항만 기본시설이라는 점! 그렇다면 이런 운하들이 어디에 어떻게 자리..
2013.05.28 컨테이너 선, 세계 해운의 지름길, 운하 컨테이너 선, 세계 해운의 지름길, 운하. 여러분들은 ‘선박’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유람선? 고기잡이배? 선박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보통 선박이라고 하면 배보다는 큰 뉴스에서 해외무역 토픽이 나올 때 등장하는 거대한 컨테이너선들이 떠오르시곤 할 겁니다. 바로 이 컨테이너선과 운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교통, 통신의 발달로 인해 지구가 서로의 정보와 지리적 접근의 용이성이 커지면서 세계경제의 다품종 소량 생산 물품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에 맞추어 1956년 처음으로 컨테이너선이 탄생 했습니다. 컨테이너선의 효율성으로 인해 기존의 Break Bulk선(다품종 소량 화물을 싣는 배)들이 근래 들어서는 거의 컨테이너선으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세계 바다 곳곳에는 쉴 새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