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본부 2017. 1. 25. IPA 운영본부장, “컨터미널 게이트 혼잡 해소 적극 나설 것” IPA 운영본부장, “컨터미널 게이트 혼잡 해소 적극 나설 것” ○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컨테이너 전용터미널인 인천신항의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인근 신항대로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 대해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IPA) 홍경원 운영본부장이 긴급하게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 25일 인천신항 게이트를 방문한 홍경원 운영본부장은 “컨테이너 터미널 게이트의 혼잡으로 인근 신항대로에 극심한 교통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공사와 터미널운영사간 적극 협력을 통해 최대한 물류흐름을 원활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이어 홍 본부장은 설 명절 특별수송기간('17.1.26∼1.30)동안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승‧하선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