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21.
인천항만공사, 2018년도 예산 3,750억원 확정
인천항만공사, 2018년도 예산 3,750억원 확정 인천항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안전한 항만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 ○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은 어제(20일) 오후 5시 공사 사옥 5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제163차 항만위원회(항만위원장 정준석)를 열고 2018년도 예산을 3,750억원으로 확정․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항만공사에 따르면, 금년도 편성 예산은 전년도 예산보다 450억원 증액하여 편성하였으며, △인천항의 항만 인프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건설사업에 2,039억원 △노후 항만시설 유지 보수에 141억원 △안전사고 예방과 항만보안에 186억원 △신국제여객부두 건설 사업에 1,274억원 △신항 배후단지의 조속한 공급에 278억원 △제1항로 증심 준설에 136억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