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용역착수 2020. 1. 10. IPA,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 및 북항 내 수역 준설 설계용역 착수 IPA,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 및 북항 내 수역 준설 설계용역 착수 ○ 인천항의 주요 바닷길 중 하나인 제1항로 남측구간(팔미도∼내항)과 북항 내 수역의 적정수심을 확보해 선박 입출항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인천항 이용선박 통항안전 확보와 운항여건 개선을 위한 ‘인천항 제1항로 남측 및 북항 유지준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인천항 주항로인 제1항로 남측구간과 북항부두 내 수역구간은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16.3월)‘에 따라 계획수심 DL.(-)11m~14m로 되어있으나, 장기간 퇴적으로 인해 계획수심 대비 수심이 부족한 상황으로 선박 통항 안전성 및 통항률 저하에 따른 준설 필요성..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