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원 2012. 9. 27. 인천항만공사 직원들, 추석 앞두고 장애아동복지시설 봉사 인천항만공사 직원들, 추석 앞두고 장애아동복지시설 봉사 인천항만공사 직원들은 추석을 앞둔 25일 인천시 연수구의 장애아동복지시설 명심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을 오전에는 명심원 아동들과 인근 공원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 배식을 하고, 음식을 떠먹이면서 원아들과 더욱 친근한 시간을 보낸 후 식당 정리와 청소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처름 명심원 봉사를 나간 직원 최호진씨는 “친구들과 교감을 나눌 수 있을지 걱정을 했는데 환한 얼굴로 받아준 친구들로 오히려 내 기분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