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사 2020. 1. 3. 글로벌 선사 ONE, 신년 맞아 인천항에 첫 서비스 개설 글로벌 선사 ONE, 신년 맞아 인천항에 첫 서비스 개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Ocean Network Express(이하 ONE)가 처음으로 인천 출발 서비스를 개설하였으며 ’20년 1월 1일 인천남항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에 첫 기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해당 노선은 현대상선과 선복교환 제휴를 통해 이뤄지는 서비스로 운항구간은 인천-부산-홍콩-하이퐁-셔코우-인천순으로, 인천에서 하이퐁까지 7일이 소요되며 하이퐁에서 인천에 도달하는 기한 역시 동일하다. ○ ONE측은 ‘20년 4월부로 현대상선이 THE 얼라이언스(회원사 ONE, 하파그로이드, 양밍 라인)에 가입함에 앞서 선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향후 얼라이언스사 간의 긴밀한 교류를 도모할 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