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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6. 인천항만공사, 비상경영체제 선포식 개최 인천항만공사, 비상경영체제 선포식 개최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지난 15일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을 개최하고, 경영목표의 차질없는 달성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이날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에서는 新국제여객부두 및 터미널, 항만배후단지 등 대규모 항만시설의 확충과 시설개장에 따른 사업 확대로 최근 악화되고 있는 경영지표 개선을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음을 선포했다. ○ 그동안 인천항만공사는 수년째 경상경비 동결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 준공에 따른 감가상각비 및 유지보수 비용 등 고정비용의 증가로 2018년도 영업이익이 2017년 대비 70억 원 줄어든 292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 2019년 역시 新국제여객터미널 개장 등 항만인..
2015. 7. 27. 인천항만공사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되돌아보는 10년! 지난 7월 11일에 아주 뜨거웠던 소식이 있었습니다~ 네! 바로 인천항만공사의 10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짝짝짝!!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인천항만공사는 출범 후 불과 10년 만에 국내는 물론, 세계무대에서도 국제항만으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며 단단한 입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인천항만공사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인천항만공사는 10년 전인 2005년 7월 11일,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항만의 관리 체제를 기업 경영원리에 기초하는 운영체제로 전환하여 운영에서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항만 건설과 인프라 구축에 따르는 재원확보 문제를 민간자본의 투자를 통해 해결하기 위하여 출범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 현판식. 출처: 인천항만공사 홍보자료실 출범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