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료

2018. 1. 12. 인천항보안공사, 수출중고차 경비료 선납제 시행 큰 차질없이 시행중 인천항보안공사, 수출중고차 경비료 선납제 시행 큰 차질없이 시행중 경비료 미납발생 방지에 효과적인 방안으로 평가 인천항보안공사(IPS, 사장 정동활)는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한 수출중고차 경비료 선납제가 무역업체, 운송업체 등 업계의 협조로 큰 차질없이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항보안공사(IPS)는 지난 14년간 발생한 6개월 이상 장기체납 경비료 총 13.5억원 중 수출중고차 단일품목의 미수비율이 11.2억원(83%)에 달해 성실납부 업체와의 형평성, 미납업체의 도덕적 해이 등으로 수출중고차 경비료 후납 징수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 받아 왔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천항보안공사(IPS)는 인천항만공사(IPA)와 협의를 거쳐 수출중고차 경비료 납부방식을 선납제로 변경하고 지난 1월 1일..
2017. 12. 18. 수출 중고자동차 경비료 징수체계(후납→선납) 개선 수출 중고자동차 경비료 징수체계(후납→선납) 개선 2018년 1월 1일부로 인천항을 통해 수출 중고자동차를 운송하는 차량의 경우 항만출입시 경비료를 선납하여야 합니다. 항만출입시 카드 결제 또는 쿠폰 제시를 통해 경비료를 납부하고 출입하며,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항만 진입이 제한됩니다. 이를 위해 3번 출입문에 카드 결제기가 설치되어 운영되며, 쿠폰은 3번 출입문 옆 민원봉사실에서 사전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장기체납 경비료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 및 누적되고 있다. 특히, 장기체납(6개월 이상)된 미수금을 경비료 화종별로 나누어 볼 때 수출 중고자동차 화종이 전체 장기체납 미수금의 83%에 달하고 있다. (단위 : 백만원)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