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클라쓰] IPA, 제5회 해양환경보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11월 첫째 주 인천항 클라쓰 시간이에요!

이번주 클라쓰는 어떤 내용을 가지고 왔을까요?

함께 보러 가룡!

 

인천항만공사는 ‘생명의 바다, 치유의 바다’를 주제로

해양경찰청, 포스코이앤씨, 한국전력공사,

경기·인천씨그랜트센터와 함께 추진한

 

「제5회 해양환경보전 사진·포스터 공모전」의 수상작

총 47점을 최종 선정했어요!

 

공모전은 23년 7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사진과 포스터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는데요!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사진 422점, 포스터 126점 등

총 548점이 접수됐다고 합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회는

▴주제의 함축성 ▴작품성 ▴참신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는데요!

 

대상을 포함해 사진 부문 33점, 포스터 부문 14점 등

총 47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했답니다!

 

올해의 대상은 차종민 님의 ‘바다쓰기’ 포스터가 선정됐으며,

해양경찰청장상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으며,

 

인천항만공사 사장상에는 사진 부문 정철재 님의 ‘동심의 바다’,

포스터 부문은 김동영 님의 ‘위험海! 해양 기름 유출’이 선정됐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지켜 나가기 위해

유관기관과 꾸준히 협력하겠습니다!

 

이상 11월 첫째 주 인천항 클라쓰였습니다!

다음 주에도 또 만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