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클라쓰 시간이 왔어룡!

이번주에는 무슨 내용이 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인천항만공사는 2023년을 인천항 역대 최대 물동량과 최다 항로 수 기록을 갱신하는

재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 밝혔어요!

 

 

 

세계적 경기 위축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6년 연속 컨테이너 물동량 300TEU를 달성했는데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 2023년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를

작년 대비 약 8% 증가한 345TEU로 설정했어요!

 

 

지난해 인천항은 인트라 아시아(Intra Asia) 항로 서비스 강화 등의 노력을 통해

국내 2위 컨테이너 항만 입지를 지켰는데요!

 

지난 15일에는

1976컨데이너 물동량 집계 개시 이후 역대 누계 5천만 TEU를 돌파했어요!

이는 지구 둘레의 7.6배 길이라고 하는데 엄청나죠?!

 

 

 

인천항은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시설을 필두로

2004년 남항에 인천컨테이너터미널(ICT), 2005 선광인천컨테이너터미널(SICT),

2009 E1컨테이너터미널(E1CT)이 개장했고,

2015년에는 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이 개장하며 글로벌 컨테이너 항만의 면모를 갖추었는데요!

 

현재 인천 신항에서는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

한진인천컨테이너터미널(HJIT)를 운영하고 있어요!

 

 

 

IPA는 순차적인 컨테이너 전용부두 공급과 더불어

물동량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는데요!

 

올해 인천항은 안정적인 물동량 창출을 위한 100대 대량 화주를 선정하고

항로 다변화와 서비스 권역을 확대예정이에요!

 

 

2030500TEU를 목표

인천항이 세계 40위권 글로벌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상 2째 주 인천항 클라쓰였습니다!

다음주에도 또 만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