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모두 집중!

이번주는 어떤 주제를 가져왔을지

함께 보러가실까룡?!

 

 

 

 

인천항에 우크라이나산 옥수수 약 6만 1천톤을 실은 보니타호가 입항했어요!

 

 

 

 

보니타호는 4만여 톤 규모의 벌크선으로 인천항 내항

양곡화물 전용 처리부두인 7부두에 접안하여 하역 중인데요!

 

 

 

 

하역작업은 인천항에서 사일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TBT와 한진을 통해 처리되며,

 10월 중 마무리 될 예정이에요!

 

 

 

 

 

보니타호에 실린 옥수수는 전량 사료용으로

-우 전쟁으로 중단되었던 우크라이나 곡물수출이 재개되면서 국내 민간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해외에서 확보한 물량을 해로운송을 통해 국내로 들여왔어요!

 

 

 

 

하역사 및 대리점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양곡처리가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

오늘 인천항 클라스는 여기까지!

다음주에 만나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