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 동안 잘 지내셨나요?

인천항만공사의 으쓱!

함께 보러 가실까요?!

 

 

 

인천항만공사는 벤처·창업 생태계의 회복 탄력성 강화를 위해

재창업한지 3년 이내의 기업 및 폐업 이력을 보유한 예비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인천항에서 다시 한번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해요!

 

 

 

 

올해에는 벤처·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인천 소재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하고평가를 통해 선정된 3개 기업에는 

창업지원금 각 2천만 원 ▴사무공간 및 창업 스튜디오 ▴창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정부·지자체 주관 창업지원사업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데요!

 

 

 

 

세부내용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 및 IPA 기업성장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고 

참가 희망 기업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startup@inu.ac.kr)로 신청하면 돼요!

 

 

 

 

현재까지 총 10개 기업이 제품개발 완료투자유치시장 진출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는데요!

 특히지난해 참여한 스포츠 시설 및 개인교습 예약 플랫폼 개발기업인 ㈜필드쉐어,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 중개 플랫폼 개발기업 ㈜펑키테일즈는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지원을 받았어요!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에도 시장성 확보에 실패해

폐업한 기업의 재도전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에요!

 

 

 

 

인천지역 벤처·창업 생태계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인천항만공사!

지금까지 인천항만공사의 으쓱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