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쓱 마흔 두 번 째 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인천항만공사가
으쓱 했는지 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인천항만공사는 ESG 경영 실천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기반 마련을 위해
18일 오후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민·관·공이 함께하는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체결했어요!
그린파트너는 인천지역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과 함께
인천시민의 탄소중립 인식 제고 및 자원봉사 실천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는데요!
인천시·인천해양경찰서·(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환경 및 사회 분야 자원봉사 사업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기반 구축을 담당하고,
IPA·인천국제공항공사·포스코건설·SK인천석유화학은 사업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참여 및 홍보,
자원 연계와 정보제공 등을 담당할 예정이에요
참여 기관들은
▴임직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플로깅 사업을 시작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하천 살리기 운동
▴시민 환경전문가 양성 교육 등 기후 위기 대응과 사회적 가치 실현
을 위한 프로그램을 연내 공동 기획하여 운영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그린파트너 공동협약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예정이에요!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는 인천항만공사가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항만공사의 이번주 으쓱 이였습니다!
다음주 으쓱도 기대해 주세요! 안룡~!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인스타그램에서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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