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 마흔 한 번 째 이야기!

이번에는 어떤 주제로 인천항만공사가

으쓱 했는지 다 함께 보러 가실까요~?

 

 

지난 5,인천항만공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인천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인천항 색칠공부 책(컬러링북)’ 500권을 배부했어요!

 

 

 

책에는 인천항 대표 캐릭터 해룡·해린·해벗이가 인천항을 여행하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색칠을 통해 부두 , 여객터미널 ,갑문

등 인천항의 주요 시설과 역할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어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시 소재 

지역아동센터,공동생활가정아동양육시설 등

 아동 관련 복지시설의 복지사를 통해 각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인데요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어요!

 

 

 

 

참여를 희망하는 복지사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서류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나눔플러스 I-O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지역사회의 돌봄 격차를 해소해 

해양물류의 중심지 인천’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인천항을 친밀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인천항만공사는 지속적으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거에요!

 

취약계층 아동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인천항만공사의 으-쓱 이였습니다!

 

다음주 으-쓱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