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클라쓰]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참가해 인천시 – 관광공사 합동 포트세일즈 나서

안녕하세룡!

따뜻한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는 어떤 주제를 들고 왔을지
다 함께 떠나 보실까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와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Seatrade Cruise Global)' 박람회에서

 전 세계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포트세일즈(Port Sales)를 펼쳤어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이번 행사는 ‘크루즈 산업의 회복’을 주제로 470여 개 전시기관이 참여를 했고,

 로얄 캐리비안 크루즈,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라인, 실버시 크루즈 등 주요 선사 등 업계 관계자 약 1만 명이 방문했어요!

 

 

<&nbsp;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nbsp;:&nbsp;비행기로 크루즈 모항지까지 이동한 후,&nbsp;크루즈 선으로 갈아타는 복합 관광상품 >

합동 포트세일즈단은 인천 크루즈 홍보관 운영과 상담을 통해 인천항과 인천시의 매력인

 ▴국내 최대 규모 크루즈 부두시설

 ▴인접한 인천국제공항과의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다채로운 관광요소

등을 크루즈 선사에게 알렸어요!

 

크루즈 선사인 실버시 크루즈 관계자는 면담에서 기항 유치를 위해서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관광 상품이 필수적 이라고 하셨는데요!

인천항을 통해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자원이 인상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히셨어요!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항로 개설에 장시간이 필요한 만큼 코로나19로 침체된

인천항 크루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에요!

 

해양관광 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는 인천항만공사!

다음주 인천항 클라쓰도 기대해 주세룡!

그럼 다음주에 만나요 안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