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갑문 #인천항갑문

10m나 되는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항구가 되기 힘든 조건이던 인천항!

이 '반전 카드' 덕분에 지금은 수도권을 지키는 황금 관문이 되었죠

오늘 콘텐츠로 인천항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조수간만의차 #인천항

수도권과 세계를 연결하는 황금 관문 인천항!

하지만, 옛날 인천 앞바다는 항구가 되기 어려운 조건이었는데요

 

바닷물이 하루에 10m나 오르내리는 엄청난 조수간만의 차 때문에

큰 배들은 만조 때만 살짝 들어와 짐을 나누어 싣고 나가야 했어요

 

잠깐! 만조, 간조란?

만조(滿潮): 바닷물이 제일 높이 찬 상태 = 밀물 끝

간조(干潮): 바닷물이 제일 많이 빠진 상태 = 썰물 끝

 

#갑문 #LockGate

그러다 1918년, ‘반전 카드’가 등장합니다!

 

바로 갑문(閘門, LOCK GATE)이라는 ‘물 엘리베이터’

즉 우리나라 최초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인 거대한 수문을 설치한 건데요

 

갑문은 배가 항구에 안전하게 입·출항 할 수 있도록

조수간만의 차이를 조절하는 시설로,

특히 큰 선박들이 통과할 때 필수적인 구조물입니다

어떤 원리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인천항갑문 #갑문의원리

인천항 갑문의 원리는 이미지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1. 갑문 앞에 배가 도착합니다

2. 항구 바깥쪽 갑문을 열어 바깥쪽과 갑문 사이 수위를 맞추고

3. 선박이 갑실로 들어오면

4. 항구 바깥쪽 갑문을 닫습니다

5. 갑문 사이 수위를 항구 안쪽과 맞춥니다

6. 배가 항구로 들어가고 안쪽 갑문이 닫힙니다

#숨은영웅 #인천항

이렇게 인천항 내항은 갑문 덕분에 항상 일정한 수심을 유지하여

곡물, 자동차, 정밀기기 등의 짐을 싣고 내리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췄는데요

 

예전에는 배가 드나들기 힘든 항구였지만,

인천항 갑문이 생기며 지금까지 100년 넘게

수많은 화물선과 여객선이 안전하게 드나들고 있답니다

 

인천항 갑문,

이 정도면 인천항을 지키는 숨은 영웅이죠?

#IPA #인천항 #인천항만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