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항 꿀팁 대방출!] 최북단에 떠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

 

최북단에 떠있는 바다의 종착역, ‘백령도’ 🏕

 

#1 콩돌해수욕장🌑
✅반짝이는 콩알만한 자갈들이 파도에 씻겨 몽글몽글한 소리를 내는 특별한 해변이에요. 

맨발로 걸으면 지압 효과까지! 😉
🗺 위치 : 인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 1764-6
💪 난이도 : ★☆☆☆☆

 

 

#2 사곶해수욕장전망대🏖
✅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이 마치 활주로 같아요! 

탁 트인 전망대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을 맞으며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 추천 방문 시간: 해 질 녘 노을 감상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의 조화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거예요!)
🗺 위치 : 인천 옹진군 백령면 남포리 산4-6
💪 난이도 : ★★☆☆☆

 

 

#3 두무진형제바위🗿
✅ 병풍처럼 둘러쳐진 기암괴석! 그중에서도 우뚝 솟은 두 개의 바위가 마치 형제처럼 다정해 보여요.👬
🗺 위치: 인천 옹진군 백령면 연화리 산255-2
💪 난이도 : ★★☆☆☆
🔔 Tip : 유람선을 타고 더욱 가까이에서 두무진형제바위를 감상해보세요! 

유람선 탑승 시 약간의 이동이 필요하며, 선착장까지 계단이 있어요!🚢

 

 

🤔 어떻게 갈까요?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코리아프라이드호 탑승 → 백령도 용기포선착장
(약 220분 소요, 경유 ❌)

'네이버 지도'의 새로운 기능,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을 이용하면 시간표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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