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룡. 해린이에룡.





여러분~ 인천에서도 뉴욕의 아침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유유자적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햇살 가득 따사로운 날씨.


이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송도 신도시랍니다.


자, 그럼 송도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들을 

소개합니다!





해돋이 공원에서 가볍게 아침운동을 하고 향할 수 있는 

‘더 수다 카페’


더 수다 카페는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여

고객들의 건강까지 생각한 곳이에요.

특히 직접 만드는 소스가 최고!





그리고 이곳에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소품들이

가게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가족 단위의 손님들에게 추천드려요.


그렇다면~ 이번에는 연인들을 위한 장소를 소개해드릴게요.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센스 있는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곳이에요.





바로 ‘팬브레드’! 

이 곳에서는 호텔 출신 셰프가 만드는 브런치, 디저트, 베이커리를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이렇게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그 어떤 누구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지요.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곳은, ‘카페 리맨즈’에요.

꽃이 가득해 정원에 온 느낌을 주는 곳이랍니다.

조명도 너무 예뻐 사진이 잘 나올 것만 같아요.

여자들의 사진 스팟으로 강추!


이곳의 장점은 브런치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브런치 이외에도 파스타, 떡볶이, 피자 등의 메뉴가

완벽하게 조화되었기 때문이죠.


이렇게 다양한 브런치 전문점을 소개해봤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송도에 가서 

여유 있게 브런치 타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뉴요커, 아니! 송도커가 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