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여에스더 박사 초청 수요강좌 개최



○ “삶의 가장 기본은 건강이고, 건강이 나빠지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알맞은 방법으로 몸을 관리해야 한다.”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10일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는 여에스더 박사를 초청해 ‘나는 왜 영양제를 처방하는 의사가 되었나’를 주제로 수요강좌를 개최했다.

     

○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여에스더 박사는 수요강좌를 통해 IPA 임직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스트레스의 위험성과 평소에 지나치기 쉬운 건강의 적신호,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 등에 대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 방송 출연과 강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는 여에스터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가정의학 전문의 겸 국제 골다공증 전문의로 현재 대한임상건강의학회 학술이사를 지내고 있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저명 인사를 초청하는 수요강좌를 통해 임직원 및 유관기관 직원의 교양함양과 전문지식 습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